셀러연구소 selllab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패션 카테고리 분야의 쇼핑몰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통계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 뉴스레터에서는 매출 TOP100 그룹과 월 매출 1~3억 대 쇼핑몰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년과 달라진 7월 매출 흐름 변화를 짚어 봅니다.
[ 월 매출 TOP100 ]
1. 월 매출 TOP100그룹 패션 쇼핑몰의 2026년 7월 매출 추이
* 4월 TOP100 업체 매출을 1로 기준 했을 때, 상대적인 매출을 표시한 그래프입니다. (ex. 7월의 0.89 포인트는 4월 매출보다 11% 하락한 것으로 해석)
매출 TOP100 그룹, 7월 비수기 구간에서 매출 지수 하락
2026년 7월 매출 TOP100 그룹의 매출 지수는 0.89로, 6월(1.01)보다 크게 하락했습니다. 4월 이후 큰 변화 없이 유지되던 흐름이 7월 들어 꺾인 모습입니다.
최근 3개년을 비교해 봐도 7월은 패션업계 비수기로 매출 지수가 낮아지는 흐름이 반복돼 왔지만, 2026년 지수는 그중에서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7월은 본격적인 패션업계 비수기 시기입니다. 여름 상품 수요는 6월 프로모션과 초여름 시즌에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되고, 휴가철에는 의류 구매보다 여행·외식·레저 등 다른 소비로 관심이 분산되기 쉽습니다.
여기에 6월까지 무신사 무진장 여름 블랙프라이데이, 29CM 이구위크 등 상반기 대형 프로모션이 이어졌던 만큼, 7월에는 매출 흐름을 다시 끌어올릴 만한 요인이 부족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결과적으로 2026년 7월 TOP100 그룹은 6월까지 이어진 프로모션 수요가 소진되고 계절적 비수기에 접어들며 매출이 낮아진 달로 볼 수 있습니다. 8월에도 비수기가 이어지는 만큼, 판매 속도가 느린 여름 상품은 할인 폭을 넓혀 재고를 먼저 정리하고, 반응이 남아 있는 상품 위주로 노출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소진 계획을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2. 매출 TOP100 그룹, 전월 대비 11.7% 하락
매출 TOP100 그룹, 예년의 두 배에 가까운 7월 조정폭
2026년 7월 매출 TOP100 그룹의 전월 대비 매출은 -11.7%를 기록했습니다. 2024년 7월은 -6.4%, 2025년 7월은 -6.2%였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 7월은 예년의 두 배에 가까운 조정폭을 보였습니다.
7월 하락 자체는 장마·휴가철을 지나며 매년 반복되는 흐름이지만, 올해 조정폭이 유독 컸던 데에는 6월 프로모션 규모가 예년보다 컸던 점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무신사 무진장 여름 블랙프라이데이의 6월 누적 거래액은 2,830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프로모션 규모가 컸던 만큼, 여름 상품 수요도 6월에 더 많이 앞당겨 반영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기에 7월에는 폭염과 잦은 집중호우가 이어지며, 전체 수요가 고르게 이어졌다기보다는 젤리슈즈, 버뮤다 팬츠 등 계절과 날씨 변화에 맞는 특정 여름 상품군으로 소비가 좁혀졌습니다.
결과적으로 2026년 7월 TOP100 그룹은 6월 프로모션으로 수요가 미리 반영된 데다, 7월에 남은 수요도 일부 여름 상품군에 제한되며 예년보다 큰 폭의 조정을 겪은 달로 볼 수 있습니다. 남은 여름 재고는 시즌오프 세일 등으로 소진 시점을 앞당기고, 8월부터는 2026 F/W 상품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필요가 있습니다.
[ 월 매출 1~3억 대 7월 ]
1. 월 매출 1~3억 대 패션 쇼핑몰의 7월까지 매출 추이
* 4월 1~3억대 업체 매출을 1로 기준 했을 때, 상대적인 매출을 표시한 그래프입니다. (ex. 7월의 1.01 포인트는 4월 매출보다 1% 상승한 것으로 해석)
1~3억 대 매출 업체, 6월 상승 이후 7월 비수기 조정
2026년 7월 월 매출 1~3억 대 그룹의 매출 지수는 1.01로, 6월(1.05)보다 하락했습니다. 다만 4월 이후 1.00 안팎에서 오르내리는 흐름을 보였고, 7월에도 기준점에 가까운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같은 기간 TOP100 그룹의 매출 지수가 큰 폭으로 낮아진 것과 비교하면, 1~3억 대 그룹의 하락폭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습니다. 두 그룹 모두 비수기 영향을 받았지만, 매출 지수 하락폭에서는 차이가 나타난 모습입니다.
이 차이는 채널별 프로모션 일정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무신사·29CM의 상반기 대형 프로모션은 6월에 마무리됐지만, 에이블리·지그재그 등 여성의류 플랫폼에서는 7월에도 여름 프로모션이 이어졌습니다. 1~3억 대 그룹이 주로 활용하는 채널의 프로모션 공백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점이 하락폭을 일부 줄여준 것으로 보입니다.
결과적으로 2026년 7월 1~3억 대 그룹은 6월 상승 흐름 이후 TOP100 그룹과 같이 조정됐지만, 채널 프로모션이 이어지며 하락폭은 TOP100 그룹보다 작게 나타난 달로 볼 수 있습니다.
2. 1~3억 대 매출 그룹, 전월 대비 3.5% 하락
1~3억 대 매출 업체, 예년보다 커진 7월 조정폭
2026년 7월 1~3억 대 그룹의 전월 대비 매출은 -3.5%를 기록했습니다. 2024년과 비교하면 하락폭은 커졌고, 2025년처럼 반등으로 이어지지도 못했습니다.
이번 하락폭이 예년보다 컸던 데에는 6월 매출 상승에 따른 기저 영향도 일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2026년 6월 1~3억 대 그룹은 전월 대비 +9.7% 상승한 뒤였기 때문에, 7월에는 앞서 올라온 매출이 일부 조정되며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기에 7월 프로모션의 성격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6월에는 여름 신상품과 베스트셀러를 중심으로 시즌 수요를 확대하는 프로모션이 이어졌다면, 7월에는 서머 시즌오프처럼 S/S 시즌 상품 정리 성격이 강한 프로모션이 진행됐습니다. 할인과 쿠폰 혜택으로 구매 전환은 이어졌지만, 시즌오프 특성상 상품별 판매 단가가 낮아지기 쉬운 만큼 전월 대비 매출을 다시 크게 끌어올리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다만 프로모션과 시즌 상품 노출이 7월 내내 이어진 만큼, TOP100 그룹보다는 하락폭을 제한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2026년 7월 1~3억 대 그룹은 6월에 오른 매출이 비수기 구간에 들어 일부 조정된 달로 볼 수 있습니다. 8월에는 시즌오프 반응이 이어진 상품과 재고 정리가 필요한 상품을 구분해, 노출 유지와 할인 운영 계획을 함께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셀러연구소 selllab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패션 카테고리 분야의 쇼핑몰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통계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 뉴스레터에서는 매출 TOP100 그룹과 월 매출 1~3억 대 쇼핑몰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년과 달라진 7월 매출 흐름 변화를 짚어 봅니다.
[ 월 매출 TOP100 ]
1. 월 매출 TOP100그룹 패션 쇼핑몰의 2026년 7월 매출 추이
* 4월 TOP100 업체 매출을 1로 기준 했을 때, 상대적인 매출을 표시한 그래프입니다. (ex. 7월의 0.89 포인트는 4월 매출보다 11% 하락한 것으로 해석)
매출 TOP100 그룹, 7월 비수기 구간에서 매출 지수 하락
2026년 7월 매출 TOP100 그룹의 매출 지수는 0.89로, 6월(1.01)보다 크게 하락했습니다. 4월 이후 큰 변화 없이 유지되던 흐름이 7월 들어 꺾인 모습입니다.
최근 3개년을 비교해 봐도 7월은 패션업계 비수기로 매출 지수가 낮아지는 흐름이 반복돼 왔지만, 2026년 지수는 그중에서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7월은 본격적인 패션업계 비수기 시기입니다. 여름 상품 수요는 6월 프로모션과 초여름 시즌에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되고, 휴가철에는 의류 구매보다 여행·외식·레저 등 다른 소비로 관심이 분산되기 쉽습니다.
여기에 6월까지 무신사 무진장 여름 블랙프라이데이, 29CM 이구위크 등 상반기 대형 프로모션이 이어졌던 만큼, 7월에는 매출 흐름을 다시 끌어올릴 만한 요인이 부족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결과적으로 2026년 7월 TOP100 그룹은 6월까지 이어진 프로모션 수요가 소진되고 계절적 비수기에 접어들며 매출이 낮아진 달로 볼 수 있습니다. 8월에도 비수기가 이어지는 만큼, 판매 속도가 느린 여름 상품은 할인 폭을 넓혀 재고를 먼저 정리하고, 반응이 남아 있는 상품 위주로 노출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소진 계획을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2. 매출 TOP100 그룹, 전월 대비 11.7% 하락
매출 TOP100 그룹, 예년의 두 배에 가까운 7월 조정폭
2026년 7월 매출 TOP100 그룹의 전월 대비 매출은 -11.7%를 기록했습니다. 2024년 7월은 -6.4%, 2025년 7월은 -6.2%였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 7월은 예년의 두 배에 가까운 조정폭을 보였습니다.
7월 하락 자체는 장마·휴가철을 지나며 매년 반복되는 흐름이지만, 올해 조정폭이 유독 컸던 데에는 6월 프로모션 규모가 예년보다 컸던 점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무신사 무진장 여름 블랙프라이데이의 6월 누적 거래액은 2,830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프로모션 규모가 컸던 만큼, 여름 상품 수요도 6월에 더 많이 앞당겨 반영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기에 7월에는 폭염과 잦은 집중호우가 이어지며, 전체 수요가 고르게 이어졌다기보다는 젤리슈즈, 버뮤다 팬츠 등 계절과 날씨 변화에 맞는 특정 여름 상품군으로 소비가 좁혀졌습니다.
결과적으로 2026년 7월 TOP100 그룹은 6월 프로모션으로 수요가 미리 반영된 데다, 7월에 남은 수요도 일부 여름 상품군에 제한되며 예년보다 큰 폭의 조정을 겪은 달로 볼 수 있습니다. 남은 여름 재고는 시즌오프 세일 등으로 소진 시점을 앞당기고, 8월부터는 2026 F/W 상품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필요가 있습니다.
[ 월 매출 1~3억 대 7월 ]
1. 월 매출 1~3억 대 패션 쇼핑몰의 7월까지 매출 추이
* 4월 1~3억대 업체 매출을 1로 기준 했을 때, 상대적인 매출을 표시한 그래프입니다. (ex. 7월의 1.01 포인트는 4월 매출보다 1% 상승한 것으로 해석)
1~3억 대 매출 업체, 6월 상승 이후 7월 비수기 조정
2026년 7월 월 매출 1~3억 대 그룹의 매출 지수는 1.01로, 6월(1.05)보다 하락했습니다. 다만 4월 이후 1.00 안팎에서 오르내리는 흐름을 보였고, 7월에도 기준점에 가까운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같은 기간 TOP100 그룹의 매출 지수가 큰 폭으로 낮아진 것과 비교하면, 1~3억 대 그룹의 하락폭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습니다. 두 그룹 모두 비수기 영향을 받았지만, 매출 지수 하락폭에서는 차이가 나타난 모습입니다.
이 차이는 채널별 프로모션 일정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무신사·29CM의 상반기 대형 프로모션은 6월에 마무리됐지만, 에이블리·지그재그 등 여성의류 플랫폼에서는 7월에도 여름 프로모션이 이어졌습니다. 1~3억 대 그룹이 주로 활용하는 채널의 프로모션 공백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점이 하락폭을 일부 줄여준 것으로 보입니다.
결과적으로 2026년 7월 1~3억 대 그룹은 6월 상승 흐름 이후 TOP100 그룹과 같이 조정됐지만, 채널 프로모션이 이어지며 하락폭은 TOP100 그룹보다 작게 나타난 달로 볼 수 있습니다.
2. 1~3억 대 매출 그룹, 전월 대비 3.5% 하락
1~3억 대 매출 업체, 예년보다 커진 7월 조정폭
2026년 7월 1~3억 대 그룹의 전월 대비 매출은 -3.5%를 기록했습니다. 2024년과 비교하면 하락폭은 커졌고, 2025년처럼 반등으로 이어지지도 못했습니다.
이번 하락폭이 예년보다 컸던 데에는 6월 매출 상승에 따른 기저 영향도 일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2026년 6월 1~3억 대 그룹은 전월 대비 +9.7% 상승한 뒤였기 때문에, 7월에는 앞서 올라온 매출이 일부 조정되며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기에 7월 프로모션의 성격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6월에는 여름 신상품과 베스트셀러를 중심으로 시즌 수요를 확대하는 프로모션이 이어졌다면, 7월에는 서머 시즌오프처럼 S/S 시즌 상품 정리 성격이 강한 프로모션이 진행됐습니다. 할인과 쿠폰 혜택으로 구매 전환은 이어졌지만, 시즌오프 특성상 상품별 판매 단가가 낮아지기 쉬운 만큼 전월 대비 매출을 다시 크게 끌어올리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다만 프로모션과 시즌 상품 노출이 7월 내내 이어진 만큼, TOP100 그룹보다는 하락폭을 제한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2026년 7월 1~3억 대 그룹은 6월에 오른 매출이 비수기 구간에 들어 일부 조정된 달로 볼 수 있습니다. 8월에는 시즌오프 반응이 이어진 상품과 재고 정리가 필요한 상품을 구분해, 노출 유지와 할인 운영 계획을 함께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